부산광역시 [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라는 말은 절대 써서는 안된다
쓰게되면 이런일이 많이 생긴다. 부산과 원수진 사람이 아닐 경우 쓰지 마세요
부산이 살기 힘드길 바라지 않으려면 쓰지마세요.고명성학상 부산특별시로 부르면 더 좋습니다
한글 풀이
1 수리 크게 출세하여 부귀영화를 얻더라도 만족하지 못하고 욕망이 과하여 일을 무한히 벌이므로 재난을 불러올 수 있다. 결과가 비참한운이 기다리고 있으니 감옥도 조심해야한다. 피를 흘리며 비참하게 죽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자동차등 쇠붗이에 비명횡사 할수있는 기운을 불러들인다.
만년 비참이라는 뜻도 들어있으니 무리한 욕심으로 추진하다가 남의 비난을 사고 피해를 끼쳐서 원한을 사게되니 그로인하여 앙심을 품고 헤치려는 사람을 만들어내니 만년에 힘이 없을때나 그 사람을 죽일 기회가 생겼을 때 처참하게 복수를 당하게 만드는 기운을 불러들인다.
자립심이 강하고 성격이 너무 강성이라 스스로 어려움을 자초하는 일이 발생하여 어려움과 고난이 따라 중도에 좌절하는 수가 있다. 성공과 실패가 상반하여 파란풍파를 겪는 일이 많다. 이 수리는 총이나 칼, 쇠붓치나 자동차 등을 통하여 사고로 불구자가 되던가 피를 사방에 뿌리며 죽는 경우가 많다.
2 수리 고난과 고통을 일생동안 겪는 수리이다. 인생 그 자체가 허무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의 연속이니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할 만큼 감당하기 힘든 괴로움의 연속이다. 평지에 바람이 일어나니 그 성공을 지키기가 어렵고 좋고 나쁨의 기복이 많고 한때 성공을 거두어도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지니 한순간의 꿈과 같다. 생각하는 것은 크고 원대하지만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끝까지 성공으로 이어나가지 못한다.
고난과 고통이 이어짐으로인해 내면적으로 히스테리적인 정신이상의 병을 앓게 될수도 있다. 조상에게 받은 것이 있다해도 지키지 못하고 사라지며 고난이 연속되고 결국에는 생활고가 심하여 가정의 어려움과 병고, 생리사별, 급변, 횡액이 따라 패가망신등의 슬픔이 연속되어 평생을 흉사와 함께 미로를 헤매고 방황하니 그야말로 흉수 중의 대흉수의 수리이다.
죽음이 닥쳐오던가 재산을 탕진할수 있는 기운이 형성되어 가정이 깨어지고 사업은 실패하고 참담하고 비참한 기운을 불러들여 우환, 질병, 액난, 고난, 부부간 생리사별, 폐질, 변사, 단명, 횡액, 정신착란, 미로방황등 온갖 나쁜 기운을 불러오는 대흉수이다.